광고설정

광고설정

광고설정

광고설정

광고설정


AD HERE
환경
  • [주말날씨] 초여름 날씨 낮 기온 크게 올라 기상청 [한국다선뉴스] 이한영 기자 = 이번 주말, 우리나라는 고기압의 영향권에서 맑고 따뜻한 날이 이어지며 완연한 봄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오늘(13일, 토)은 전국이 맑겠고, 내일(14일, 일)은 맑은 뒤 밤부터 구름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제주도는 늦은 밤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맑은 날씨 속에 한낮 기온도 크게 오르겠습니다.전국 대부분 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30도 가까이 오르며 초여름 날씨를 보이겠습니다.가득한 봄 햇살 속에 낮 동안 활동할 때 다소 덥게 느껴지겠지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이상 크게 벌어지는 곳이 많은 만큼 외출하실 때는 입고 벗기 편한 겉옷을 챙기셔서 기온 변화에 대비해 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날씨
  • ▲ 경기도 덕양구 화정동 소재 화수공원 KDSN [한국다선뉴스] 이한영 기자 = 22대 총선일인 10일, 전국이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낮 기온이 20도 안팎으로 포근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아침 기온은 일부 지역에서 5도 이하로 떨어지는 등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이날 낮 기온은 대전·춘천·전주 21도, 서울 20도, 부산, 제주 17도 등이 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11일까지 낮 기온 20도 안팎, 12일에는 25도 안팎으로 오르겠다고 내다봤다.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국이 대체로 ‘보통’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10일 수요일 전국 대부분 지역의 대기가 건조하고, 특히 건조특보가 발효된 서울과 경기 내륙, 강원 내륙, 충북 등은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고 말했다. #날씨 
  • [KDSN WEATHER] 주간날씨, 완연한 봄...일교차 커 KDSN [한국다선뉴스] 이한영 기자 = 따뜻한 봄 햇살 속에서 기온이 부쩍 오르며 봄꽃들이 만개하고 있습니다.이번 한 주는 봄기운이 더욱 물씬 느껴지며 완연한 봄날의 따뜻함을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이번 주 내내 고기압의 영향권에 들어 대체로 맑은 날이 많은 가운데 가끔 구름만 많겠습니다.아침 기온은 4~13도, 한낮 기온은 16~26도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기온 분포를 보이며 완연한 봄날이 이어지겠는데요, 다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 큰 폭으로 벌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한편, 국외 미세먼지가 유입될 가능성이 있고, 고기압권에서 대기가 정체되면서 국내에서 발생한 미세먼지 역시 쉽게 소산되지 못해 대기질이 나빠질 가능성도 있겠습니다. 이번 주간에는 완연한 봄을 느끼며 일교차 큰 날씨 주의하시길 바랍니다.#날씨
  • ▲ 5일 경기도 고양시 풍산동 사전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투표를 하러 들어가고 있다. KDSN 제공 [한국다선뉴스] 이한영 기자 = 금요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은 하늘을 보이겠습니다. 낮 기온은 14~20도의 분포를 보이며 포근하겠고요, 중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대기가 건조한 가운데 바람도 다소 강하게 불며 화재 발생 가능성이 크겠으니 불씨 관리에 신경 써주시기 바랍니다. 한편, 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인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습니다.[KDSN WEATHER] 금요일, 사전투표 첫날 대체로 흐림이번 총선, 투표소에 들어선 유권자는 지역구 국회의원과 비례대표 의원을 뽑는 총 2개의 투표용지를 받습니다. 지방선거 재보궐 선거가 이뤄지는 곳에선 투표용지가 한 장 더 늘어 총 3장입니다.투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 사이입니다.투표장에는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복지카드, 여권, 그리고 학생증 중 한 개의 신분증을 꼭 가져가야 사전투표를 할 수 있습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날씨 
  • ▲ 고양특례시 제공 고양도 서울 기후동행카드 사용 가능...이동환 "메가시티 협력 강화" [한국다선뉴스] 김승호 대기자 = 서울시의 대중교통 무제한 이용권인 '기후동행카드' 사업에 경기 고양시가 참여한다.기후동행카드에 다른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하는 건 인천, 경기 김포·군포·과천시에 이어 다섯 번째다. 특히 고양시는 인접 지자체 중 최대 인구에 최다 통행을 보유해 당장 15만 통근자의 편의가 증진되고, 향후 타 경기 북부 지역으로도 서비스가 확대될 계기를 마련했다.서울시는 25일 오전 10시 중구 시청 6층 영상회의실에서 '서울시-고양시 기후동행카드 참여 업무협약'을 맺었다.1기 신도시인 고양특례시는 인구 100만명의 대규모 도시로서 서울과 인접한 경기 지자체 중 그 규모가 가장 크고 오랫동안 수도권 공동 생활권을 밀접히 공유하며 광역교통체계 발전을 위해 노력해왔다.삼송·원흥·향동·덕은 등 잇따른 대규모 택지 개발에 따라 양 도시를 오가는 출·퇴근자는 더욱 증가하고 있어 이번 참여는 수도권 공동 발전 차원에서 더욱 큰 의미를 갖는다고 서울시는 설명했다.협약에 따라 지하철 3호선 10개 역사(대화∼삼송)와 경의중앙선 10개 역사(탄현∼한국항공대), 서해선 6개 역사(일산∼능곡) 등 총 26개 역사가 서비스 범위에 새로 포함돼 이곳에서 기후동행카드로 승하차가 가능해졌다.이번 협약은 고양시와 인접한 다른 경기 북부 지자체와의 논의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도 의의가 있다.오 시장은 "몇몇 기초지자체와 속속 협약을 맺으면서 더욱 많은 분에게 기후동행카드 혜택을 드리기 위해 큰 노력을 들이고 있다"며 "5월 초 K-패스와 더(The) 경기패스의 시행을 앞두고 있는데 그렇게 되면 사용 패턴에 따른 비교우위가 정해질 것"이라고 말했다.이동환 시장은 "이 자리는 단순히 기후동행카드만을 위한 자리가 아니라 고양과 서울의 교류를 상징하는 큰 의미가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메가시티를 위한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해 고양과 서울이 하나의 생활권으로 완성되는 큰 그림을 그려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윤종장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다른 경기도 지자체와의 논의 진행 상황을 묻는 말에 "관심 있는 시군은 많다"면서 "5월 들어서는 기후동행카드와 K-패스, 더 경기패스의 수요층이 구분될 것이기 때문에 변곡점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이미 기후동행카드 협약을 맺은 곳과는 최대한 빨리 논의를 끝내 현실화하고, 관심을 보이는 지자체와는 협약을 적극 추진하는 '투트랙' 전략으로 나가겠다면서 "최대한 많은 수도권 시민이 혜택을 볼 수 있게 하겠다"고 설명했다.양 지자체는 고양 참여 지하철 26개 역사에서 서비스를 빠르면 상반기 안에 끝낼 수 있도록 제도 개선과 협의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기후동행카드 #고양 #서울시
  • ▲ 오늘(24일), 매화가 활짝 피었다. KDSN [한국다선뉴스] 이한영 기자 = 오늘(24일) 중부지방은 가끔 구름이 많겠지만,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습니다.기압골의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에는 약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주말이 끝난 저녁 월요일(25일) 오후~모레(26일) 오전 사이에는 전국적으로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니 최신 기상정보를 참고하기 바랍니다. ▲ 이한영 기자 제공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고운 저녁 되세요#날씨
  • ▲ 녹색환경보전협회, 2024년 상반기 정기총회 성료 [한국다선뉴스] 최선규 기자 = (사)녹색환경보전협회는 22일 오후 3시 계양구 소재 계양산성박물관 2층 회의실에서 ‘2024년 상반기 정기총회’가 개최되었다.▲ 녹색환경보전협회, 2024년 상반기 정기총회 성료 ▲ 녹색환경보전협회, 2024년 상반기 정기총회 성료 이날 행사에는 위 단체의 임회원 및 자문단 50여명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루었으며, 계양구의회 의장 조양희 등 시ㆍ구의원 및 국회의원 후보들이 참석했다.사회는 황인근 자문위원(마디병원 본부장)이 진행하였으며, 개회선언에 이어 국민의례가 있었으며, 이어 진행된 개회사에서 임병진 협회장은 "바쁘신 중에도 환경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참석해 주신 내외빈 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환경은 무엇으로도 대신할 수 없으며 기후환경과 대응은 우리에게 주어진 숙제라 모두가 책임과 역할에 역량을 모아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이어 조양희 의장은 "기후위기와 환경 문제는 중요한 관심사라며, 자세히 귀기울여야 한다며, 녹색환경보전협회의 발전을 위해 역량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녹색환경보전협회, 2024년 상반기 정기총회 성료 ▲ 녹색환경보전협회, 2024년 상반기 정기총회 성료 ▲ 녹색환경보전협회, 2024년 상반기 정기총회 성료 이어 경과보고와 정책의제 보고를 심수경 사무처장이 브리핑하였고 임병진 협회장의 2024년 사업계획 보고가 진행 되었다.(사)한국다선예술인협회 회장 다선 김승호는 자문위원의 자격으로 초대되어 인천지회장 이한영 국장(케이뉴스, 뉴스엔뷰)과 참석하여 "총회의 원할한 진행과 관계자들의 수고가 돋보였다며, 더욱 녹색환경보전협회의 발전과 환경보전의 길라잡이가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 [KDSN TRAVEL] 다선의 시창작토크 602회, 강화도 월선포구에서 전해드립니다 김승호 기자 제공 [한국다선뉴스] 최선규 기자 = 다선 김승호 시인은 "다선의 시창작토크 602회를 오늘(21일), 강화도 월선포구에서 전해드린다" 고 유튜브채널 '다선의 시창작토크' 에서 밝혔다.이날 날씨가 맑은 가운데, 김승호 시인은 갈매기 소리를 들리는 강화도 월선포구에서 "봄날의 향기" 를 전했다. [KDSN TRAVEL] 다선의 시창작토크 602회, 강화도 월선포구에서 전해드립니다 강화도 월선포구의 옛 모습은 다음과 같다. 2014년 교동대교가 개통되기 전까지 교동도에서 강화도를 건너가기 위해서, 월선포에서 배를 이용해야만 했었다. 많은 사람들이 줄지어 서서 배를 오르내렸던 월선포의 아련한 옛모습을 상상하며, 이번 주말을 이용해 추억의 사진을 한 컷 남기는 것도 좋을 듯 하다.다선 김승호 시인은 봄이 오는 길목, 이날 강화도 월선포구에서 유튜브 구독자와 독자들에게 "봄날의 향기" 시향을 전했다.[KDSN TRAVEL] 다선의 시창작토크 602회, 강화도 월선포구에서 전해드립니다 유튜브 캡처화면 다선 김승호 시인은 "전날(20일), 시화전 편집작업인 일러스트 작업을 마치고 힐링하는 마음으로 이 곳에 왔다" 고 말했다.갈매기 소리를 들으니 가슴이 뻥 뚫리고 피로가 가신다며, "봄날의 향기" 시향을 독자들에게 전했다.지난 19일 화요일 다선 김승호 시인은 유튜브 채널 '다선의 시창작토크' 600회를 돌파했으며, 이날(21일) '다선의 시창작토크' 602회에서는 바다가 보이는 강화도 월선포구 전경을 전했다. 봄날의 향기를 전해드리며,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봄날의 향기                       다선 김승호세월의 흔적이 남는향기는 무엇일까언젠가부터살면서 느끼고 풍기는다섯 가지의 향기가 있다는그런 생각을 하였습니다젊음에는 열정과 노력의 향기땀 내음마저 싱그럽다는어린 시절에는 풋풋한 향기젖비린내 나는 향기이만큼 나이를 먹으니생겨난 텁텁함이 느껴지는고리타분한 향기시간이 더 흐른다면짙은 향수의 냄새로 인해머리가 아파질까요그보다는 있는 그대로의살 내음에 열정과 정열의 향기를풍길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남이 같지 못하고부러워하는 그런 식지도늙지도 않는 사람 냄새물씬 풍기는 그런 나이로봄날의 향기를 풍기고 싶습니다.      #봄날의향기 #김승호시인 #다선 #강화도 #월선포구
  • ▲ 2024고양국제꽃박람회 사전예매권, 전 기간 패스권 이미지 고양특례시 제공 [한국다선뉴스] 이한영 기자 = 재단법인 고양국제꽃박람회(이사장 이동환)가 ‘2024고양국제꽃박람회 입장권’사전예매를 진행 중이다. 사전예매 기간은 4월 19일까지로 기간 내에 예매권을 구입하면 현장 판매가보다 최대 33% 할인된 가격으로 관람이 가능하다.사전예매권은 보통권(관외권) 기준 △일반 11,000원 △우대 9,000원이며, 고양시민권 기준 △일반(만 19세 ~ 만 64세) 10,000원 △우대(만 36개월 이상~만 18세, 만 65세 이상) 8,000원이다.입장권 사전예매는 온오프라인으로 가능하다. 온라인의 경우 네이버, 티몬, 야놀자, 카카오톡 예약하기 채널을 통해 보통권(관외권) 구매가 가능하다. 오프라인의 경우 주민등록상 거주지가 고양특례시로 등록된 고양시민만 가능하며 고양시청, 구청, 행정복지센터, 보건소, 도서관, 푸른도시사업소, 상하수도사업소, 농업기술센터, 원마운트, 한양문고, 현대백화점 킨텍스점, 그랜드백화점 일산점, 고양도시관리공사, 고양문화원, 고양시자원봉사센터 등 고양시 내 144개 지정판매처에서 직접 구매할 수 있다.[KDSN] '2024고양국제꽃박람회' 4월 26일 개막 특히,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고양시민 전 기간(17일) 패스권’을 구매한 고양시민이라면 누구나 박람회 기간 동안 자유롭게 관람이 가능하다.온라인에서 사전예매권을 구매할 관람객은 2024고양국제꽃박람회 누리집(flower.or.kr) 메인 배너를 클릭하면 온라인 사전예매(보통권)페이지로 이동이 가능하다. 또한 평일 단체예약, 입장권에 대한 세부 정보는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재)고양국제꽃박람회 정흥교 대표이사는 “2024고양국제꽃박람회는 새롭게 변화된 모습으로 관람객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성공적인 박람회 준비에 더욱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2024고양국제꽃박람회는 4월 26일부터 5월 12일까지 ‘지구환경과 꽃’을 주제로 일산호수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꽃박람회 행사장의 유료 구역은 총 두 군데로 구성된다. 1구역(야외 전시), 2구역(실내 전시)로 나누어 운영하며 면적이 확대되어 다양하고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고양국제꽃박람회 누리집(https://www.flower.or.kr)을 참고하거나 담당부서(031-908-7750)로 문의하면 된다. 
  • [KDSN WEATHER] 화요일 12일 새벽부터 전국 비 최대 30㎜...아침 최저 0~6도·낮 최고 7~14도 기상청 [한국다선뉴스] 이한영 기자 = 화요일인 12일 전국 최저 기온이 영상권에 머물며 비교적 포근하겠다. 다만 전국이 흐리겠고, 새벽에 수도권을 시작으로 전국에 오후까지 비가 내리겠다.기상청에 따르면 12일 아침 최저기온은 0~6도, 낮 최고기온은 7~14도가 예상된다. 평년(최저기온 -4~4도, 최고기온 9~13도)보다 기온이 높아 비교적 따뜻하겠다.새벽에 수도권과 강원 중·북부 내륙, 충남 북서부에서 비가 내리기 시작해 오전에 전국으로 확대되겠다. 일부 지역에서는 눈이 내릴 수도 있다.이번 비는 오후 6시 전에 대부분 그치겠다. 다만 강원 남부와 충북 전북 동부, 경상권, 제주에는 밤까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눈이나 비가 내리는 지역에는 대기 불안정이 강해지면서 국지적으로 구름이 발달해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하겠다.#날씨
  • [KDSN WEATHER] 목요일, 전국 흐린 가운데 충청·남부 비 또는 눈 KDSN 제공 [한국다선뉴스] 이한영 기자 = 기상청에 따르면 29일에 전날 밤부터 제주도에 눈이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충남 남부 서해안, 전라 해안, 경남 남해안에도 비나 눈이 시작돼 오전에 그 밖의 남부지방과 충청권 남부 내륙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밤에는 비 또는 눈이 대부분 그칠 것으로 보인다.오전에는 경기 남부와 충청 북부도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고, 저녁까지 강원 남부에도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눈발이 날릴 것으로 예상된다.예상 적설량은 전라권 1∼3㎝, 경상권 1∼5㎝, 제주도 산지 3∼10㎝다. 예상 강수량은 충청권 1㎜ 내외, 광주·전남 5∼20㎜·전북 5㎜ 내외, 부산·울산·경남 5∼20㎜, 대구·경북 5∼10㎜다. 제주도에는 10∼40㎜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측된다.아침 최저기온은 -2∼6도, 낮 최고기온은 6∼10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제주도 해상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2.0m, 서해 앞바다에서 0.5∼2.5m로 일겠다.#날씨
  • [KDSN WEATHER] 수요일, 바람 강하고 전국 눈 비 내려 기상청 [한국다선뉴스] 이한영 기자 = 전국이 흐린 가운데, 중부지방과 경북권은 비 또는 눈이 내리겠고, 그 밖의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습니다. 다만, 남부지방의 높은 산지에는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한편, 오늘(21일)~내일 오전 사이 전라권과 경남권, 제주도를 중심으로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면서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습니다. 오늘 아침 최저기온은 0~8도, 낮 최고기온은 2~10도의 분포를 보이겠고, 바람이 강하게 불고 비나 눈이 내리면서 체감상 다소 춥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랍니다. 또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바람이 순간풍속 15m/s 이상, 산지는 20m/s 이상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습니다.#날씨
  • [KDSN WEATHER] 화요일, 다시 쌀쌀해지고 동해안에는 폭설 KDSN 제공 [한국다선뉴스] 이한영 기자 = 화요일(20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아침 최저기온은 -1~10도, 낮 최고기온은 3~12도가 되겠다.강원동해안과 강원산지, 경북동해안, 경북북동산지에 비 또는 눈이 내리겠고, 오전(06~12시)부터 오후(12~18시) 사이 충청권, 오전(06~12시)부터 밤(18~24시) 사이 남부지방과 제주도, 오후(12~18시)에 경기남부에는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비는 오후(12~18시)부터 밤(18~24시) 사이 남부지방에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있겠고, 그 밖의 수도권과 강원내륙에는 0.1mm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또 강원동해안과 강원산지, 경북북부동해안, 경북북동산지에 많은 눈이 내려 쌓이면서 대설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겠고, 이후 장기간 강약을 반복하며 눈이 지속적으로 내려 매우 많은 눈이 쌓일 것으로 보인다.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아침 기온이 5도 미만을 보이겠고, 특히 중부내륙을 중심으로 0도 내외가 되겠다. 화요일은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쌀쌀하겠습니다. #날씨
  • [KDSN WEATHER] 이번 주 목요일(22일)까지 비 눈 소식...기온 큰 폭으로 뚝 기상청[한국다선뉴스] 이한영 기자 = 18일 오후부터 내린 비는 19일 월요일부터 주 중반인 목요일(22일)까지 오락가락하며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중부지방은 곳에 따라 눈으로 내리거나 눈과 비가 섞여 내릴 수 있겠고, 우리나라 주변의 기압계 흐름에 따라 남부와 제주도를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특히, 포근한 가운데 비가 내리는 주 초반과는 달리 주 후반에는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강원 영동과 그 밖의 동해안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양의 눈이 내려 주의가 필요합니다.이번 주 내내 평년보다 높은 기온 분포를 보이겠지만, 비가 내려 체감은 다소 춥게 느껴지겠습니다.비와 눈이 그친 뒤 주 후반까지는 평년 수준의 추위가 다시 찾아올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변덕스러운 날씨 속에 건강 상하지 않도록 유의하셔야겠습니다.월요일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날씨
  • [KDSN WEATHER] 휴일(18일), 전국 차차 흐려지고 비 소식 KDSN 제공 [한국다선뉴스] 이한영 기자 = 오늘(18일 일요일)은 전국이 차차 흐려지겠고, 오전에 제주도에 비가 내리기 시작해 오후에 서쪽 지역, 밤에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확대돼 내리겠습니다. 특히 밤~내일(19일) 오전 사이 제주도와 남해안, 지리산 부근을 중심으로 강하고 많은 양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또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바람이 순간풍속 15m/s 이상, 산지는 20m/s 이상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에도 신경 써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아침 최저기온은 -3~9도, 낮 최고기온은 11~18도로 평년보다 높은 기온 분포를 보이겠습니다.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날씨

광고설정


AD HERE

광고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