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설정

사회 Events Drivers Circuits Pictures

광고설정

광고설정

광고설정

광고설정


AD HERE
사회
  •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기획수사 사진/인천시   점검사진비산먼지 억제시설 조치 위반사진  점검사진비산먼지 억제시설 조치 위반사진[한국다선뉴스] 이한영 기자 = 인천광역시 특별사법경찰은 인천지역 미세먼지 최대 오염 원인인 비산먼지 저감을 위해 지난 4월 22일부터 26일까지 취약 사업장 등에 대해 특별 단속했다고 밝혔다. 특사경이 비산먼지 주 배출의 원인인 대형 건설공사장과 먼지 발생 취약 사업장 37곳을 특정해 전면적으로 수사한 결과 ▲야적 물질 방진 덮개 미설치 ▲방진망 관리 미흡 ▲살수 시설 조치 부적정 등 비산먼지 발생 억제조치 기준을 준수하지 않은 12개소의 위반행위를 확인했다. A 업체는 현장에서 발생한 토사를 야적하면서 비산먼지 발생을 막는 방진 덮개를 설치하지 않았으며, B 업체는 토사를 싣는 과정에 물을 뿌리는 등 적절한 조치를 하지 않아 적발됐다. 인천시 특사경은 이들 사업장에 대해 고의성 여부 등을 철저히 수사해 대기환경보전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하고, 관할 행정기관에 통보해 조치이행명령 등의 행정처분도 병행할 예정이다.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르면 비산먼지발생 사업 신고를 하지 않거나 비산먼지 발생 억제를 위한 조치를 하지 않는 경우 300만 원 이하의 벌금을 선고할 수 있다. 전태진 특별사법경찰과장은 “국가 차원에서 미세먼지로 인한 피해를 사회재난으로 인식하고 있는 상황에서 대형건설공사장이나 먼지 취약사업장에 대한 관리가 절실한 만큼, 앞으로도 비산먼지에 대한 수사를 더욱 확대하여 시민들의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관련 사진/인천시 [한국다선뉴스] 이한영 기자 =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노후 공동주택 지역의 맑은 물 공급과 차별 없는 수돗물 복지 확대를 위해 연수구 청학동 소재 아파트를 방문해 공용급수관 상태에 대한 합동 진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을 실시한 아파트는 준공한 지 30년이 지난 건축물로 아연도강관을 사용한 옥내급수설비가 노후화되면서 흐린 물 발생 문제가 대두됐고, 인천시가 추진하는 옥내급수관 개량지원 사업을 통해 공용급수관 전면 교체를 검토하게 됐다.  인천시는 올해 총사업비 10억 원을 투입해 옥내급수관 개량지원 사업을 확대 추진하고 있으며, 아연도강관을 사용하는 아파트의 경우 세대급수관은 최대 100만 원, 공용급수관은 단지당 최대 7천만 원(세대당 50만 원)까지, 실제 공사비의 80% 범위에서 지원하고 있다. 공용급수관 교체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우선 입주자대표회의 의결을 거친 후 입주자 회의록, 대표자 선임서, 주민 동의서 등의 관련 서류를 구비해 관할 수도사업소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현장에서 급수설비의 노후 정도를 직접 확인한 김인수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아파트 입주자대표 및 관리소장과의 면담을 통해 “오랫동안 인천에 뿌리내리고 살고 계신 입주민들이 보다 안전한 수돗물을 사용하실 수 있도록, 옥내급수관 개량지원 사업을 적극 활용하셨으면 좋겠다”며 “오래된 공동주택의 급수설비도 말끔하게 개선할 수 있게 공용급수관 교체까지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원신동 경로잔치/사진 고양시 [한국다선뉴스] 이한영 기자 = 고양특례시 덕야구 원신동이 지난5월3일 신원체육공원에서 관내 어르신500여 명을 모시고 경로잔치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원신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송미숙)에서 주관했으며, 각 직능단체의참여와 후원 속에 어르신에 대한 공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경로잔치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과심상정 국회의원,도의원,시의원,원신동 직능단체장 등이 참석했다.행사는 이동환 고양시장의 인사말로 시작했다.개회식에서 효행상과 장수상표창장을 수여했으며,식전행사와 축하공연이 진행되었다.또한 경로잔치에참석한 어르신들에게 새마을부녀회에서직접 만든 다양한 음식과 다과를 대접했다.특히 교통수단이 없는 어르신들도 잔치에 참석할 수 있도록 차량을 운행하며교통 편의를 제공했다.송미숙 원신동 새마을부녀회장은“사랑과 공경의 마음을 담아 준비한 음식을맛있게 드시고 흥겨워하시는 어르신들께 행복한 시간이 되었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우리 사회를 지혜롭게 이끌어 주신 어른신들에게감사와 존경의 인사를 전한다”며“어르신들을 부모님 대하는 마음으로공경하며,합리적인 복지정책을 펼쳐 노인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말했다.  
  • 고독사 예방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협약 체결/사진 부평구 [한국다선뉴스] 이한영 기자 = 부평구는 3일 구청 나눔방에서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인천광역시부평구지회와‘고독사 예방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에는 차준택 구청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김태영 부평구지회장,나정근 부지회장 등 업계 관계자 등 총8명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지역 내1천여 개 부동산에서 종사하고 있는 공인중개사들과 함께 위기가구 발견 시 신속한 신고 및 지원체계를 구축,고독사 예방과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노력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사각지대 발굴 시 신속하게 신고할 수 있는 카카오톡 채널‘부평복지사각지대’운영과 구 복지홍보 게시판 제작·보급,홍보용 포스터 및 책자를 제공할 예정이다.공인중개사협회에서는 주거취약계층을 비롯한 복지사각지대 발굴 시 신속한 안내 및 신고를 통해 고독사 예방과 맞춤형복지 서비스 체계를 마련하게 되었다.차준택 구청장은“이번 협약에 참여한 공인중개사협회 부평구지회에 감사드리며 협약을 계기로 더욱 다양하고 신속한 복지사각지대 발굴이 가능할 것”이라며“이를 통해 지역 내 고독사 및 위기 가구를 해결해 나가 앞으로도 부평구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 운영 노선도/사진 인천시 [한국다선뉴스] 이한영 기자 = 인천광역시는 5월 16일(목)부터 11월 30일(토)까지 강화군 비무장지대 인근‘디엠지(DMZ) 평화의 길’강화 테마노선을 개방한다고 밝혔다.  강화 테마노선은 강화전쟁박물관 → 6.25 참전용사기념공원 → 강화평화전망대 → 의두분초 → 철책선 도보길 → 불장돈대 → 대룡시장 → 화개정원을 둘러보는 코스다. 철책선 도보길 약 1.5㎞를 포함해 총 62.5㎞로 약 5~6시간 소요되며, 이동 중에는 해설사가 그 안에 숨어 있는 다양하고 애틋한 이야기를 들려 준다. 강화도는 국난극복의 피난처에서, 한반도 평화관광의 시작점으로 국가적 위기의 순간마다 피난(안식)처 역할을 하며 대한민국의 평화를 지켜온 곳이다. 북한과 마주한 강화의 북쪽 해안에는 옛 군사시설인 돈대가 아직도 국방과 평화의 역할을 해내고 있다.  이번 강화 테마노선에 포함돼 있는 의두분초에서 시작하는 해안 철책선 도보길을 따라 걷고, 실향민들의 삶의 터전이었던 대룡시장에서 레트로 감성의 시간여행도 즐겨볼 수 있다. 테마노선 코스 외에도 볼 것들이 다양하다. 특히 한강과 임진강이 합류하는 연미정, 대몽항쟁을 위해 개경에서 강화도로 천도하던 모습을 담은 고려천도공원 등을 볼 수 있다. 김을수 시 해양항공국장은“DMZ 특색이 반영된 생태·문화·역사 자원을 경험할 수 있는 테마노선 운영으로 안보관광이 활성화돼, 침체된 강화도 접경지역의 균형발전 도모 및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 등 새로운 동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6급 예비팀장 리더양성과정 교육/사진 고양시 [한국다선뉴스] 이한영 기자 = 고양특례시는 유능하고 신뢰받는 공무원 양성을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직 생애주기별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공직 생애주기별 교육은 공직 입문부터 퇴직 시기까지 성장단계에 따라 필요한 기본 전문교육을 통칭하는 말이며 2022년에 최초도입한 고양특례시형 인재양성 프로젝트다.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바람직한 공직업무 수행을 위한 기초소양 교육뿐만 아니라 직급별·단계별특성화 교육을 통해 전문성과 업무효율을 향상하고미래지향적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여 시민에게 보다 나은 선진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공직 생애주기별 교육은 임용 전 신규 공직자 오리엔테이션,트레이닝 등 적응교육,임용1년 후 신규 공직자 공직가치인식 및 적응강화 교육, 6~8급승진자 직급별 교육, 6급 팀장 리더십 및 능력향상 교육,퇴직전 은퇴준비 교육으로 구성된다.9급 공직 입문부터5~6급 이상으로 정년퇴직 때까지개인별로8회 이상, 3~4년 주기로 성장단계에 따른 맞춤형교육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체계적인 공직 생애주기별 교육으로 신규 공직자에게는조직 내 신속한 적응을 지원하고 기존 재직자들은 개인역량 개발 및 업무능력 향상을 지원할 계획이다.신규 공직자를 대상으로 하는 적응교육(온보딩)과정은 안정적인 조직생활,공직업무 적응을 위한 노하우 전달,공직자로서의 자부심과 소속감 향상,직무 스트레스 극복을 위한 심리적 회복탄력성 증진등에 중점을두고 추진한다.최근 상대적으로 낮은 급여 수준,위계적인 조직문화,민원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저연차 공무원들이 겪는 어려움을 완화하고 적응력을 높이기 위한 과정이다.또한 임용1년 후 신규 공직자를 대상으로2차 적응과정(웰보딩)교육을 실시하여 업무현장 경험을 공유하고 문제점 해결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갖는다.이 과정은고양특례시의 특화 교육과정이며공직가치 되새기기,임용 전후변화와직무경험 공유,마음 돌보기 등 소통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대상자들의 안정적인 조직적응을 돕고있다.8급부터6급까지 각 직급별 승진자들은 새로운 직급에 필요한 맞춤형 역량강화 교육을 받는다.소통,협업,문제해결, IT활용 등공통역량을 비롯해,기획력 향상,보고서 작성,관계 법령 이해,리더십등 직급별 맞춤형 역량개발에도 중점을 두고 있다.가상현실, AI,드론, UAM등 빠르게 변화하는 첨단산업 동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행정서비스 수준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도록생성형AI교육 등최신트렌드를 반영한 소양교육도포함하고 있다.5급 승진자 교육은 행정안전부 지방자치인재개발원에서 주관하는6주간의5급 승진리더과정교육으로 생애주기별 교육을 대신하고 있다.은퇴예정자 교육은 은퇴3년 전 공무원을 대상으로 퇴직 후의 변화,자산관리,전직 등 제2의 인생 설계교육에 중점을 두고 현장학습과 병행하여추진한다.시는2022년과2023년2년 연속으로 국민권익위원회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2등급을 받았다.시는 청렴도 향상을 위해 내부직원 설문조사를 실시해 개선책을 마련하고 공직 내부의 체감도 향상을 위해 찾아가는 청렴간담회,청렴골든벨,슬로건 공모,익명신고 시스템 등을 적극적으로 운영하고 있다.또한 국민권익위원회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은 청렴거버넌스를 전 부서로 확대하고 보조금을 지원받는 민간단체 및 사업자를 대상으로 공공재정환수법 교육을 강화했다.행정의 투명성과 책임성 강화를 위해 인허가,보조금,공사계약 과정에서 청렴서약서를 교부하고 청렴에 대한 내외부의 인식을 개선했다.음주운전 등 개인비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에 따라 승진배제,문책전보,성과상여금 미지급 등을 시행하고 있다.또한 전화폭언,반복민원,악성댓글로 공무원을 괴롭히는 악성민원으로부터 민원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기 위해 행정전화 녹음,개인정보 보호 등 공무원 보호 조치도 병행하고 있다.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2년 연속 청렴도2등급을 받은 것은 청렴도 향상을 위한 제도마련,인식개선,지속적인 노력의 결과”라며“공직사회 뿐만 아니라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청렴정책을 실천하고 시민들과 신뢰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공직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전경사진/부평구 [한국다선뉴스] 이한영 기자 = 부평구는 2일 부평문화로(부평대로~모다아울렛 구간) 일원 ‘부평문화로 조성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보도 폭을5m에서6m로 확장했으며,보도 판석을 완만하게 재포장하여 보행자의 편의성을 고려했다.또 점자블록 정비를 통해 시각장애인의 안전한 보행환경을 확보했다.아울러 이용객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 및 편의시설을 제공하기 위해 무선 충전이 가능한 스마트 벤치6개,온도·미세먼지 등 기상 상황을 알려주는 스마트 그늘막4개와 보행자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바닥 신호등2개를 설치했다.관련 공사를 통해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가공선로 및 전주27본을 철거하여‘부평문화로 조성사업’의 사업효과를 극대화했다.관련 사업은 지난 2021년 한국전력공사 및 통신사와 ‘부평문화로 그린뉴딜 지중화사업’ 협약을 통해 추진하고 있다. 그동안 부평문화로는 유동 인구에 비해 좁은 보도와 가파른 보도 경사 및 노후화로 인해, 보행자 불편과 안전사고 위험이 꾸준히 제기됐다.이에 구는 안전한 보행환경과 상권 활성화를 위한 공동체 소통 회의를 두 차례 개최했다.보도폭 조정에 대한 주민 토론 및 투표를 진행하여 보도폭 확장에 합의해 이를 사업에 반영하는 등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기 위해 노력했다.공동체 소통회의에 참여했던 한 상인은“변화된 부평문화로는 주민 및 상인의 참여와 소통을 통해 이뤄낸 성과”라며“주민의 안전과 상권 활성화의 조화로운 발전이다”고 소감을 전했다. 
  • ▲ 2024고양국제꽃박람회 ‘레인부츠 신고 꽃박람회 산책하기’즉석 이벤트 진행 고양특례시 제공 [한국다선뉴스] 최선규 기자 = 재단법인 고양국제꽃박람회(이사장 이동환)는 일산호수공원에서 개최되고 있는 2024고양국제꽃박람회 관람객을 위해 우천 시 ‘레인부츠 신고 꽃박람회 산책하기 ’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5일과 6일 양일간 진행되는 이벤트는 비가와도 꽃박람회 행사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는 의미로 마련되었다.‘레인부츠 신고 꽃박람회 산책하기’이벤트는 레인부츠, 우의 또는 우산을 착용하고 꽃박람회 행사장에 방문한 인증사진과 해시태그(#2024고양국제꽃박람회)를 개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인증하면 된다.▲ 2024고양국제꽃박람회 ‘레인부츠 신고 꽃박람회 산책하기’즉석 이벤트 진행 고양특례시 제공 ▲ 2024고양국제꽃박람회 ‘레인부츠 신고 꽃박람회 산책하기’즉석 이벤트 진행 고양특례시 제공 이벤트에 참여한 관람객은 실내전시관 1층 안내데스크(고양꽃전시관 1층)에서 상품을 수령 할 수 있다. 재단은 5일에‘애프터밀크(유기농 거름)’를 제공하고 6일에는‘다육식물’ 을 제공하며, 재고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2024고양국제꽃박람회 활성화를 위해 진행하고 있는 이벤트는 꽃박람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네이버 공식 블로그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통해 확인할 수 있다.또한 2024고양국제꽃박람회는 야외 전시 구역뿐만 아니라 실내 전시 구역에도 여러 나라의 대표 꽃과 희귀식물 등 다양한 꽃이 가득 조성되어 있다.(재)고양국제꽃박람회 관계자는 “어린이날 주간 우천이 예상돼 실내에서도 즐길 수 있는 이벤트를 준비했다. 관람객들이 비 오는 날에도 꽃박람회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입장, 관람, 주차, 이벤트 등 자세한 사항은 2024고양국제꽃박람회 누리집(https://www.flower.or.kr)을 참고하거나 유선(031-908-7750)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입장 요금 할인이 적용되며, 행사장은 지하철 3호선 정발산역 1번 출구 또는 주엽역 2번 출구에서 도보 10분 거리이다. #2024 #고양국제꽃박람회 #레인부츠 #꽃박람회 #산책하기 #이벤트 
  • ▲ 2024 고양국제꽃박람회 고양특례시 제공 [한국다선뉴스] 이한영 기자 = 연휴가 시작된 5월 4일, 일산호수공원은 2024고양국제꽃박람회를 찾은 관람객들로 가득 찼다.방문객들은 야외 전시장에서9가지 테마의 정원과 플라워마켓을, 실내 전시장에서는 플라워그랑프리 작품, 희귀식물 페어를 관람하고 식물을 구입하며 연휴를 즐겼다.▲ 2024 고양국제꽃박람회 고양특례시 제공 오는12일까지 실내외 전시가 계속되며, 5일과 6일 비가 올 경우 SNS방문인증후기를 통해상품을 증정하는 깜짝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2024 고양국제꽃박람회 고양특례시 제공 [English text]On the 4th, when the holiday began, Ilsan Lake Park was filled with visitors to the 2024 Goyang International Flower Show. Visitors enjoy the holiday by visiting nine themed gardens and flower markets in outdoor exhibition halls, flower grand prix works and rare plant pairs in indoor exhibition halls, and purchasing plants.Indoor and outdoor exhibitions will continue until the 12th, and if it rains on the 5th and 6th, it plans to hold a surprise event to present products through SNS visit certification reviews.▲ 2024 고양국제꽃박람회 고양특례시 제공 #고양특례시 #고양 #2024 #고양국제꽃박람회 #Goyang
  • ▲ "철들지마 레고 팝업스토어’ 성수점 전경. 사진 제공=레고코리아 [KDSN] LEE HY reporter = The Korean Agency for Technology and Standards (KATS) under the Trade Ministry released a report on the body measurements of Korean children and adolescents on Thursday.Korean children and teenagers have grown taller and matured faster in the last decade.According to the Ministry of Trade, Industry and Energy, the eighth iteration of the survey examined 1,118 children and adolescents between the ages of seven and 19 from March to December last year.Teenagers from 12 to 14 grew by 2.9 inches for boys and 1.3 inches for girls.Overweight is defined when the index ranges between 23 and 24.9. Boys had a higher obesity rate than girls, with 20.7 percent of boys being overweight or obese compared to 14.3 percent of girls.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기술표준원은 목요일 한국 어린이와 청소년의 신체 측정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한국의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은 지난 10년 동안 키가 커지고 더 빨리 성숙해졌습니다.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8차 조사는 작년 3월부터 12월까지 7세에서 19세 사이의 어린이와 청소년 1,118명을 조사했습니다.12세부터 14세까지의 청소년들은 남자아이들은 2.9인치, 여자아이들은 1.3인치 성장했습니다.과체중은 지수가 23에서 24.9 사이일 때 정의됩니다. 남학생이 여학생보다 비만율이 높았는데, 여학생의 14.3%에 비해 남학생의 20.7%가 과체중이거나 비만이었습니다.#kids #teens #taller #Children's #Day
  • ▲ 4일(토) 전국 맑은 뒤 구름 많아져, 내륙 중심 초여름 더위, 강한 자외선 주의 KDSN 제공 [한국다선뉴스] 이한영 기자 = 사흘간의 어린이날 연휴가 시작되었습니다.연휴 첫날인 오늘(토, 4일)은 전국에 맑은 하늘이 드러나면서 활동하기 좋은 하루가 예상됩니다.다만, 중부 내륙지방을 중심으로 한낮 기온이 30도 가까이 오르며 초여름 더위를 보일 것으로 예상돼 외출 시엔 시원한 옷차림과 수분 보충에 유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또 낮 동안 자외선도 강하겠으니, 모자나 선글라스, 자외선차단제 등을 활용하여 눈과 피부를 보호해 주시는 게 좋겠습니다.아쉽게도 오늘 이후 남은 연휴 기간은 저기압의 영향을 받으면서 전국적으로 강한 바람을 동반한 많은 비가 예상됩니다.▲ 4일(토) 전국 맑은 뒤 구름 많아져, 내륙 중심 초여름 더위, 강한 자외선 주의...5일, 전국에 비 소식 기상청 제공 오늘 오후부터 점차 구름이 많아지겠고 오늘 밤 제주도부터 비가 시작되어, 내일(일, 5일) 새벽에는 서해안, 아침에는 수도권을 비롯한 그 밖의 중부지방과 전라권, 이후 오전 사이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비가 확대되어 내리겠습니다.이 비는 다음 주 화요일(7일)까지 길게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강수량 또한 봄비답지 않게 다소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일부 지역에는 100mm 이상 매우 많은 비가 예상돼 주의가 필요합니다.
  • ▲ 이재명, 3일 최고위원에서 "대통령과 여당은 거부권 행사하지 말아야" 민주당 제공 [한국다선뉴스] 김승호 대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3일 대통령실과 국민의힘에 전날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채 상병 특검법’ 수용을 압박했다. 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의 과거 발언을 인용해 “범인이 아닐테니 거부하지 않을 것으로 믿는다”고 했고, 정청래 최고위원은 대통령실이 거부권 행사를 시사한 데 대해 “총선 이후에도 정신 못 차리고 있다”고 지적했다.정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특검을 왜 거부하나. 죄 지었으니까 거부한 것이다’라는 말을 한 장본인이 윤 대통령”이라며 “떳떳하면 특검 받으시라”고 말했다. 정 최고위원은 발언 도중 영상 한 편을 틀었다. 2021년 12월 대선 후보 시절의 윤 대통령은 “떳떳하면 사정기관 통해서 권력자도 조사받고 측근도 조사받고 하는 것”이라며 “특검을 왜 거부하나. 죄 졌으니까 거부하는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채 상병 특검법’은 전날 민주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정진석 실장은 특검법이 처리된 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열어 “(민주당이) 채 상병 특검법을 일방 강행 처리한 것은 대단히 유감”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일방 처리된 특검법이 한국을 혼란에 빠뜨리는 사례로 남을 것이란 우려가 큰 만큼 대통령실은 향후 엄중하게 대응할 것”이라며 사실상 거부권 행사를 시사했다.#민주당 #채상병특검법 #통과
  • [문학] 은평치과 대표원장 이영만박사, 수필 '소록도의 천사 수녀를 그리며' [한국다선뉴스] 최선규 기자 = '소록도의 천사 수녀를 그리며' 제목의 수필은 두분의 수녀분의 소록도 섬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이영만 박사(치협 31대 기획이사)는 수필 지문에서 "두 수녀님의 삶을 돌아보며 자문해 본다. 나는 어떤 의사인가. 나는 아픈 환자들을 어떻게 치료하고 있으며, 사회적으로 소외된 분들을 위해 어떻게 봉사하고 있는가." 라며 의사의 소명을 되돌아 본다.은평치과 대표원장 이영만 박사의 수필을 통해 소록도의 천사인 두분의 수녀 삶을 생각해 보며, 수필을 읽어보시길 바란다.▲ 수필 전문“상이군인 나타났다.”어린 시절 동네에서 천방지축으로 동무들과 뛰놀다가 누군가 이렇게 소리치면 모두들 소스치게 놀라 흩어져 집으로 숨어들었다. 목발 짚고 절뚝거리거나 혹은 섬찟한 의수로 허공을 헤치며 구걸하러 다니는 상이군인은 공포의 존재였다. 6.25 전쟁 혹은 월남전에 참전했다가 처참한 상해를 입고 제대로 보상도 받지 못한 채 비운의 삶을 살아야 했던 애국인의 사정을 당시 코흘리개들이 어찌 알았겠는가.또 한 가지가 있다. “문둥이가 오고 있대.”한 번도 직접 마주친 적이 없었는데도 ‘문둥이’이라는 말만으로도 심장이 쪼그라드는듯한 무서움을 느꼈다. 문둥이가 어린애를 잡아가서 간을 빼먹는다는 유언비어도 있어서 그 공포감은 상이군인에 비할 바 아니었다. 요즘의 시쳇말로 전염병처럼 퍼져있던 가짜뉴스의 폐해였다.문둥병, 곧 나병이라고도 일컬어지는 한센병에 대한 당시 사회의 무지와 가난의 결과이기도 했다. 접촉해도 쉽게 감염되지 않는 피부질환임에도 불구하고 나병환자는 문둥이로 불리며 사람들의 천대와 따돌림을 당해야만 했다. 한 인간으로서의 인권이란 생각조차 할 수 없는 천형같은 불운의 존재가 바로 나환자, 한센인이었던 것이다.‘문둥이시인’으로 불린 한하운. 그의 시 ‘전라도 길-소록도로 가는 길’에는 어둠 속에서 처절하게 살아간 그들의 비극적인 모습이 고스란히 형상화되어 있다.‘가도 가도 붉은 황톳길/ 숨막히는 더위뿐이더라.// 낯선 친구 만나면/ 우리들 문둥이끼리 반갑다./ 천안 삼거리를 지나도/ 수세미 같은 해는 서산에 남는데/ 가도 가도 붉은 황톳길/ 숨막히는 더위 속으로/ 절름거리며 가는 길.// 신을 벗으면/ 버드나무 밑에서 지까다비를 벗으면/ 발가락이 또 한 개 없어졌다.// 앞으로 남은 두 개의 발가락이 잘릴 때까지/ 가도가도 천리 먼 전라도 길.’아마도 약을 구하기 위해 가는 길이었으리라. 얼마나 고통스럽고 지옥같은 삶이었으면 보리피리 불며 고향의 봄 언덕을 그리며 마침내 죽어서는 파랑새가 되리라는 꿈을 꾸었을까.‘나는 나는 죽어서 파랑새가 되어// 푸른 하늘 푸른 들 날아다니며// 푸른 노래 푸른 울음 울어 예으리// 나는 나는 죽어서 파랑새가 되리’(‘파랑새’ 전문)1919년에 태어나 1975년 삶을 마감한 한하운 시인의 일생이 <네이버 사전>에 요약돼 있다.본명은 태영(泰永). 함경남도 함주 출신. 종규(鍾奎)의 아들이다(나병환자가 되면서 개명한 것 같다).필자는 의사로서의 생업을 시작할 무렵 어느 해인가, 보리가 패는 계절에 고흥군의 소록도를 다녀온 적이 있다. 그 때까지만 해도 한하운 시인에 대해 잘 몰랐고, 한센병에 대해서도 깊은 지식이 없었다. 시를 공부하고 쓰면서, 의사로서 사회봉사에 대한 관심과 활동이 넓어지면서 ‘문둥이 시인’과 한센인의 역사에 대해서 눈을 뜨게 되었다.국립소록도병원은 일제강점기였던 1916년 2월 24일, 조선총독부령에 따라 소록도자혜의원으로 설립되었다. 일제는 전국의 한센인들을 강제로 소록도로 이주시키고 자혜의원에 수용한 뒤 강압적으로 노동력을 착취했다. 이후 1934년 10월 소록도갱생원, 1949년 5월 중앙나요양소, 1951년 9월 갱생원, 1957년 12월 소록도갱생원 등으로 병원 명칭을 변경하면서 규모를 확장해왔다. 이후 1987년 12월 31일 지금의 국립소록도병원으로 명칭을 변경했다. 현재 소록도는 섬 전체가 국립소록도 병원으로 지정되어 있다.최근 소식에 따르면 고흥군에서는 코로나19 발생 이후 4년 동안 일반인의 출입을 통제했던 소록도의 중앙공원과 한센병 박물관을 개방했다고 한다.조만간 시간이 나는 대로 소록도를 찾아보고자 한다. 내 마음 깊은 곳에 오롯이 ‘자원봉사의 성지’ 소록도가 자리잡고 있는 것은 특히 오스트리아 출신 마리안느와 마가렛 간호사의 아름다운 삶이 기억되기 때문이다.지난 2016년 1월 31일자 서울신문에는 40여년 간 한센인을 돌보다가 고국인 오스트리아로 돌아간 ‘할매 천사 수녀’가 소록도 병원 개원 100주년 기념식이 열리는 오는 5월, 10여년 만에 다시 소록도를 찾는다는 기사가 실렸는데, 마가렛 수녀는 지병으로 방문이 어렵다고 했다.두 수녀는 청춘을 한센인을 위해 고스란히 바친 ‘소록도의 전설’이다.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의 간호학교 동기였던 이들은 갓 20살을 넘긴 1962년 2월 소록도에 왔다. 5년 계약으로 한센인 봉사에 나섰지만, 그 기간은 43년이란 긴 세월로 이어졌다.이들이 소록도 병원에서 처음 한 일은 한센인과 함께 식사하기였다. 이 사건은 국내 의료진조차 ‘나병환자’라며 직접 치료를 꺼렸던 당시 분위기에서는 큰 충격이었다. 특히 외국인 의료진이 환자의 상처 부위를 맨손으로 직접 만지며 약을 발라 주는 치료 과정이 공개되면서 한센병에 대한 잘못된 전염관을 바로잡는 계기가 됐다.‘미친 짓’이라며 만류하고 손가락질했던 병원의 다른 직원들도 6개월이 지나도 이들 외국인에게 아무런 증상이 나타나지 않자 그때부터 한센인들을 ‘그냥 환자’로 받아들이기 시작했다.두 수녀는 외국 의료진을 초청해 장애교정 수술을 했고 한센인 자녀를 위한 영아원을 운영하는 등 보육과 자활정착 사업에도 헌신했다. 정부는 이들의 선행을 뒤늦게 알고 1972년 국민포장, 1996년 국민훈장 모란장을 수여했다.한센인을 가족처럼 돌보며 숱한 화제를 남겼던 두 ‘할매 수녀’는 70대의 고령에 접어든 2005년 11월 소록도를 떠났다. 누구에게도 미리 알리지 않고 ‘사랑하는 친구 은인들에게’란 편지 한 장만 남겼다. 이들은 편지에서 “나이가 들어 제대로 일을 할 수 없고 우리들이 있는 곳에 부담을 주기 전에 떠나야 한다고 동료들에게 이야기했는데 이제 그 말을 실천할 때라 생각했다”고 말했다.두 수녀님의 삶을 돌아보며 자문해 본다. 나는 어떤 의사인가. 나는 아픈 환자들을 어떻게 치료하고 있으며, 사회적으로 소외된 분들을 위해 어떻게 봉사하고 있는가.보리 패는 5월에는 내게 존재론적인 시적 영감을 던져주는 한하운 시인의 길을 따라 소록도에 가봐야겠다. 한편 대금 이영만 박사는 은평치과 대표원장으로 시인으로 작사가, 발명가로 1인 다역의 역할을 하며 세상의 빛과 같은 존재로 이미 지역사회 뿐만아니라 전국 곳곳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대명사 같은 존재이다.현재 (사)한국다선예술인협회 (회장 김승호)의 상임고문과 신문고뉴스, 한국다선뉴스의 회장으로 언론인으로서도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은평치과 #치학신문 #이영만 #소록도 #한국다선뉴스
  • ▲ 2024 고양국제꽃박람회 선인장다육정원 고양특례시 제공 [한국다선뉴스] 이한영 기자 = 오늘(3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하늘을 보이겠으나 아침까지 전남 지역은 안개가 짙게 낀 곳이 있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대부분 지역에서 10도 내외의 분포를 보이며 쌀쌀하겠으나 낮 기온은 21~29도로 덥게 느껴지겠고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중부 지방을 중심으로 대기가 차차 건조해지겠고, 대부분 지역에서 자외선 지수가 '높음~매우 높음'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인해 대체로 '보통'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이팝나무가 피었다. 고양시 일산서구 회화공원 이팝나무                 청강 / 이정원어느덧 여름의 문턱초여름 날씨가 찾아왔다입하 절기가 가까워지니이팝나무에 하얀 쌀 모양꽃이 한가득하다오늘따라 아침 끼니를 놓쳐배에서 연신 꼬르륵 소리가 난다가로수를 바라보니흰 쌀이 나뭇가지에 매달려 있어나도 모르게 군침이 돈다오늘 한 끼 식사는 시향이 은은하게 퍼지는이팝나무꽃 향기로 배를 채운다올가을 추수 시기 이팝나무꽃 밥처럼풍성한 곡식을 기대해 본다.#날씨
  • ▲ 채상병 특검법, 찬성 168표 국회 본회의 통과...윤 대통령 거부권 행사 여부에 관심 쏠려 국회기자단 [한국다선뉴스] 김승호 선임기자 = 2일 국회 본회의에 상정된 ‘채상병특검법(순직 해병 사망사건 수사 방해 및 사건 은폐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은 재석 의원 168명 중 168명 찬성으로 의결됐다. 법안은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 단독으로 처리됐다.고(故) 채상병 사망사건 수사 외압 논란의 진상을 규명하기 위한 이른바 ‘채상병 특검법’이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국민의힘은 안건 상정에 항의하며 본회의장을 퇴장해 표결에 불참했다.‘채상병특검법’은 지난해 집중호우 실종자 수색 도중 사망한 채수근 해병대 상병 사건과 관련, 해병대 수사단 수사 과정의 진상 규명을 위해 독립적인 지휘를 갖는 특별검사 임명과 그 직무 등에 관해 필요한 사항을 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대통령실을 포함해 국방부, 해병대 사령부 등 채 상병 사망사건 수사를 인지하는 관련자들을 수사대상으로 정하고 있다.법안을 대표발의한 박주민 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는 제안 설명에서 “순직사건을 밝히는 것은 총선민심이기도 하다”라며 “이번 민심을 잘 받들어 정치를 하는 것 그것이 국회의 기본적인 의무이기 때문에 특검법 반드시 우리는 통과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한편 이 법안이 국회를 통과했으므로 이제 대통령의 결정이 남았다. 현재 국민 2/3가 특검법 도입을 찬성하고 있는 가운데 이날 대통령실의 한 관계자는 “상황을 지켜보겠다"며 "채상병 특검법 등이 넘어올 경우, 거부권 가능성은 답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채상병특검법 #국회통과

광고설정


AD HERE

광고설정